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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진영(GOT7)과 전소니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뜻밖의 비극을 맞닥뜨린다.
이처럼 과거 두 남녀의 풋풋한 사랑이 무르익으며 설렘을 안기는 가운데, 오늘(23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면회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한재현과 윤지수는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여느 청춘 연인들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내 흐뭇한 웃음을 짓게 만든다.
하지만 다정한 한때도 잠시, 전화를 받고 심각한 표정으로 변한 윤지수와 놀란 한재현이 긴장 어린 분위기를 형성한다. 넋이 나간 윤지수의 표정에서 위기감마저 느껴져 이들이 겪을 시련에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이 날은 윤지수의 생일로, 행복한 하루를 맞이해 꿈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에게 갑작스레 닥친 비극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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