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찬또배기' 이찬원이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첫 단독 예능에 도전한다.
이날 이찬원의 매니저는 "이찬원이 촬영할 때나 안 할 때나 너무 에너지가 넘친다. 쉴 때는 쉬었으면 좋겠다"고 제보했다. 이를 증명하듯 이찬원은 새벽 스케줄부터 높은 텐션으로 등장해 오디오를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찬원의 에너지는 미용실에서 영탁, 김희재를 만난 뒤 더욱 폭발했다고. 쉬지 않고 수다를 떠는 이찬원을 보며 영탁은 "입금됐냐"고까지 물어봤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이와 함께 영탁과 김희재 역시 이찬원 못지 않는 수다로 헤어샵을 왁자지껄하게 채웠다는 전언.
한편 찬또자이저 이찬원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는 오는 5월 23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