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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안소미가 딸 로아를 위해 눈물을 쏟으며 고백했다.
하지만 이날 안소미는 누구에게도 쉽게 말하지 못했던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다. 특히 딸 로아를 위해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고 싶은 이유를 밝혀 출연진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서로 다른 육아법으로 갈등하는 워킹맘 안소미와 육아 대디 김우혁 부부의 리얼한 일상은 5월 23일 (토)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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