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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다은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이 결혼기념일을 맞아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하얀 드레스에 꽃화관, 부케를 들고 여신으로 변신한 신다은과 턱시도에 나비넥타이를 매고 젠틀한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는 임성빈이다. 고깔모자를 쓰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은 귀여움을 자아냈다.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함께해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신다은과 임성빈은 지난 2016년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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