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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음악 늦둥이 막내' 김요한이 입주한지 일주일이 갓 지난 자취방을 최초 공개한다.
특히 송가인은 상추를 키운다는 김요한의 깜찍한 취미 생활에 "요한이 너무 귀엽다"를 연발하며 자신의 원픽인 김요한을 향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더욱이 최근 상추를 키우기 시작했다는 김요한의 말에 모두들 폭소를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김요한의 좌충우돌 첫 집들이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처럼 최초로 공개되는 김요한의 자취방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송가인, 김숙, 서이숙이 김요한의 자취방에 방문한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높인다. 특히 송가인의 특별 게스트로 나선 서이숙은 김요한을 위해 연기 특급 지도에 나선다고 해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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