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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슈퍼주니어가 '슈주리턴즈4' 론칭 소감을 밝혔다.
예성은 "유노윤호도 기다리고 있다"고, 최시원은 "유이 씨도 우리 프로그램을 애청하고 있다고 했었다. 다재다능한 선배님들의 연출된 모습이 너무 좋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슈주 리턴즈4'는 15주년 기념 장기 프로젝트로 돌아온 슈퍼주니어 예능의 종합선물세트다. 이전 시즌과는 다르게 매달 새로운 아이템으로 풍성한 재미와 멤버들의 매력을 듬뿍 보여줄 예정이다. 이특 김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이 출연하며 18일부터 매주 월 수 금요일 낮 12시 V LIVE와 네이버TV '슈주 리턴즈'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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