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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신현빈이 눈빛 하나만으로 첫 수술 집도 장면을 완성시켰다.
마스크로 인해 얼굴의 반 이상이 가려져 눈빛만으로 상황과 감정을 표현을 해야 했기에 신현빈의 연기 몰입도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장겨울 그 자체인 듯 캐릭터에 완벽한 집중력을 선보이며 의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이 깃들어 있는 눈빛에 "역시 신현빈"이라는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마지막까지 계속될 신현빈의 전천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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