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남편과의 집콕 일상을 전했다.
21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추신수와의 근황을 전했다. 식물의 뿌리를 덮는 피복을 150포대 준비한 부부는 직접 넓은 집 마당을 손수 가꿨다.
이어 리본이 달린 밀짚 모자를 쓰고 열심히 화단을 가꾸고 있는 추신수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추신수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하원미는 결혼 후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