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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햇살이 강한 날입니다. 내리쬐는 햇살에 눈살이 찌푸려질 땐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그늘에서 쉬는 것도 하나의 방도이지요.'
'좋은 날, 따뜻한 차 한잔 하시겠소?' 버전은 조선시대에서 타임리프한 소현 낭자가 지친 마음에 위로를 전해주는 컨셉의 알람으로 단아한 김소현의 목소리만으로 하루의 피로를 싹 날려준다.
요일과 시간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셀럽알람은 삼성 갤럭시 스토에어서 다운 받을 수 있다. 1회 구매 시 90일간 사용가능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 싱가포르, 독일 등 총 19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다.
한편, 배우 김소현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를 촬영에 돌입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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