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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 최양락이 대출 문제로 언성이 높아졌다.
최양락은 "가는 집마다 다 뜯어고치고, 당신 집을 맨날 바꾸지 않냐"며 잔소리를 시작했고 팽현숙은 "당신 안 바꾼 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해라"라고 받아쳤다.
팽현숙은 갑자기 화내는 최양락이 이해가 가지 않았고, 두 사람의 언성은 점점 높아졌다. 결국 최양락은 팽현숙에게 "질린다 질려"라고 폭탄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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