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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진성이 항암 비법이 담긴 건강밥상을 공개한다.
항암 밥상의 비밀이 담겨 있는 곳은 바로 한적한 전원주택 마을에 위치한 진성의 집. 이날 진성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칡즙을 마시며 하루를 시작했다고. 이어 진성은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좋은 특별 간식을 찾아 먹고, 개인적으로 항암에 효과를 본 진귀한 약재들을 넣고 달인 물을 마시는 등 '건강 마스터'다운 면모를 보였다고 한다.
진성의 건강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진성은 집 앞 마당 텃밭에서 직접 키운 채소를 따고, 직접 담근 장을 퍼왔다. 또 3층집 각 층에 위치한 6대의 냉장고를 오가며 각종 건강한 재료들을 준비했다고. 특히 한의원 못지않게 진귀한 약초들이 집에 가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무대 위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준 트로트계 BTS 진성의 아픔, 항암 비법,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던 비결이 모두 공개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5월 22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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