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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 마이 베이비' 이미도가 장나와의 찰떡 케미로 눈길을 끈다.
김은영은 장하리가 힘들 때 찾아가고 싶은 쉼터 같은 존재다. 반대로 하리는 은영이 육아로 받은 힘듦을 나눌 수 있는 존재이자 공감해주는 인물이다. 스스럼없이 티격태격 장난스럽게 대화하는 두 사람이지만, 알고 보면 그 누구보다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큰 사이다. 이처럼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단짝 워맨스를 펼치고 있는 두 사람이 앞으로 또 어떠한 현실 친구 케미를 선보이게 될지 궁금증은 물론 기대 또한 높아진다.
한편, tvN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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