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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개그우먼 김민경이 차세대 뷰티 퀸으로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민경은 첫 코너 '왈라신들의 참견'을 통해 블락비 재효의 일상을 지켜보다가 "세안하고 수건으로 얼굴을 닦지 않는 게 좋다고 들었는데, 맞는지?"라며 호기심을 발동, 전문가의 조언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호탕한 웃음과 적재적소에 맞는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뷰티 프로그램 고정 패널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민경은 차세대 뷰티 퀸의 면모를 가감 없이 뽐내며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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