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양양에 위치한 서피비치에서 진행됐다. 봄날의 차가운 바닷바람이 부는 가운데 김요한은 여름 의상을 입고 화보에 임했다. 화보에선 푸른 바다와 하늘을 닮은 김요한의 청량함이 강조됐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새로 시작한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열의와 고민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공연과 무대에 대한 간절한 바람도 드러냈다. 또 선수 시절에 대한 회상과 아이돌로서의 책임감도 드러냈다. 김요한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