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공개 열애 중인 최송현이 이재한과의 웨딩 사진은 물속에서 찍고 싶다고 밝혔다.
최송현은 "우리는 물에서 만났다. 그래서 꼭 수중 웨딩 사진을 찍을 것"이라고 말하며 사랑꾼의 면모로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이에 신아영이 "근데 수중에서 사진 찍으면 이렇게 되지 않아?"라며 복어 표정을 지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외에도 세 MC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역을 피하고자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 결혼식, 톱 스타 비욘세를 축하연에 초대하는 '억' 소리 나는 인도 부자의 결혼식, 40살 연상연하 커플 등 세계 속 다양한 결혼식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도 가진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