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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핫펠트가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원더걸스 시절 성적을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핫펠트는 "반에서 1등, 전교 10등 이내", "심심할 때마다 상식 퀴즈 어플을 풀어본다"며 뇌섹녀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는데. 박명수는 "에브리데이 노력하는 친구"라며 핫펠트를 강력한 에이스로 지목했다.
이에 맞서 대한외국인 팀에는 미국 출신의 암호화폐 분석가 조셉이 새롭게 합류하며 전력을 보강해 팽팽한 대결을 예상케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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