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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방영 이래 최초로 이원생중계를 시도한다.
이에 '어·한·지'는 방송 역사상 최초로 출연자와 이원생중계를 시도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입국하자마자 집에서만 지냈던 데이비드 가족은 "하루빨리 밖으로 나가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한편, 이날 공개되는 데이비드 표 완벽 육아법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MC와 패널들은 "영화 속 주인공 가족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180도 다른 성향의 두 미국 아빠 데이비드와 크리스 존슨의 일상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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