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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서효림이 깜짝 베이비샤워 파티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화관을 쓴 채 꽃을 들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서효림. 이 과정에서 서효림의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배우 한채아는 서효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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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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