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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효리가 구두브랜드 '아지오'의 모델로 나서면서 아지오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아지오'는 구두 만드는 풍경이라는 사회적 기업에서 론칭한 대한민국의 구두 브랜드로 주로 청각장애인을 고용해서 구두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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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핑클의 멤버 성유리가 "청순 횰리더"라고 댓글을 남기자 이효리는 "청순. 오랜만에 들어본다"라며 부끄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효리의 포스팅이 기사를 통해 알려지면서 팬들은 아지오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고 20일 오후 아지오 홈페이지에 네티즌들이 몰리면서 서버가 마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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