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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영민이 휴먼 영화 '프랑스여자'(김희정 감독, 인벤트스톤 제작)를 통해 변화무쌍한 변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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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솔직함으로 본인의 욕망에 충실한 연극 연출가 성우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영민은 다시 한번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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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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