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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결별 후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조민아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며,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와 탄탄한 근육이 눈길을 끈다.
조민아는 지난 9일 "술을 마시면 기억을 전혀 못한다거나 난폭해지는 등의 이상 증세가 무서웠다"며 "결혼하자고 한 이후에 본인 명의로 신용거래를 할 수 없게 된 사실을 말해줬고 현재 하는 일이 일용직이며 모아놨다는 1000만 원은 지급정지를 당해서 쓸 수 없다고 했다"며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와의 결별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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