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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NEW 영화관사업부 씨네Q가 빈 디젤 주연의 영화 '블러드샷'을 국내최초 단독 개봉을 확정하고, 오는 21일부터 상영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블러드샷'은 츠키카와 쇼 감독의 영화 '히비키'에 이어, 두 번째 씨네Q 단독 개봉작이 되었다. 씨네Q는 단독 개봉뿐 아니라, 넷플릭스 극장 상영작인 '더 킹: 헨리 5세', '아이리시맨', '결혼 이야기' 상영 및 다양한 기획전으로 기존 멀티플렉스에서 보기 힘든 영화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블러드샷'단독 개봉 기념 이벤트는 씨네Q 경주보문, 구미봉곡, 신도림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상영 지점 및 일정은 씨네Q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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