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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서인영이 화사한 출근길을 공개했다.
오렌지 컬러 스트라이프 셔츠에 브라운 팬츠를 매치한 서인영은 패셔니스타답게 모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섹시 디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서인영은 청순한 분위기를 한껏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인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37살이 됐지만,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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