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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와이스의 새 앨범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에 참여한 작가진이 공개됐다.
'모어 앤드 모어'는 사랑의 설렘과 달콤함이 무르익을 때 서로가 서로를 더 원하게 되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트렌디한 트로피컬 하우스 리듬이 특징이며 트와이스 특유의 화려하고 신선한 퍼포먼스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밖에 이번 앨범에는 '옥시전' '파이워워크' '메이크 미 고' '섀도' '돈트 콜 미 어게인' '스위트 서머 데이' 등 총 7곡이 담겼다. 샤이니 '뷰', 레드벨벳 '덤덤' 등에 참여한 영국 작곡팀 런던 노이즈, 트와이스 '하트 셰이커' 등을 만든 션 마이클 알렉산더, 엑소 '템포'를 작사한 제이큐 등이 의기투합했다. 특히 나연은 '메이크 미 고' 작사를 , 정연과 채영은 '스위트 서머 데이'의 작사와 램 메이킹을 담당해 눈길을 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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