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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송가인부터 배우 정우성까지 스타들이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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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5·18민주화 운동을 기념해 오늘(18일) 광주 5·18 민주광장(옛 전남도청 앞)에서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를 주제로 기념식이 열렸다. 가수 김필이 기념식에 참석해 김광진의 '편지'를 불러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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