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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막강한 음반 파워를 자랑했다.
더불어 뉴이스트는 전작인 'The Table' 초동 판매량을 가뿐히 돌파, 신나라 레코드, 핫트랙스 등 주요 음반 차트에서도 주간 차트 1위 및 상위권에 오르는 강력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다시 한번 음반 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I'm in Trouble'은 공개 직후 네이버 뮤직, 소리바다를 비롯해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싱가폴, 칠레,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등 13개 지역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와 인도네시아, 필리핀, 멕시코, 호주 등을 비롯한 총 21개 지역 톱 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신곡 'I'm in Troubl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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