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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미스터트롯' TOP7들이 경연 중 각자의 징크스를 고백했다.
이에 TOP7들은 각자의 경연 징크스를 털어놨다.
이찬원은 "보라색 팬티"라며 "빨아서 경연날에는 늘 그 팬티를 입었다. 나중에는 팬티가 삭아서 밴드만 겨우 남아 있었다"고 말했다. 김호중은 "무대 올라갈때 첫 발을 오른발로 늘 짚는 징크스가 있다. 한번은 모르고 왼발을 디디려다가 발을 급하게 바꾸는 바람에 정강이 뼈에 금이 갔다"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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