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랑 친해지는 중" 박민영, 카메라 들고 미모 자랑…혹시 유튜브 개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05-16 16:0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알렸다.

16일 박민영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랑 친해지는 중"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카메라를 손에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혹시 유튜브 개인채널 개설하냐", "빨리 오픈해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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