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오늘(16일) 득녀…"산모·아이 모두 건강"[공식](전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05-16 13:3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최지우가 득녀했다.

16일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최지우가 이날 오전 득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최지우는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1년 열애 끝에 9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최지우 팬사이트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배우 최지우가 오늘(16일) 오전 딸을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고, 최지우 배우는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입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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