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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초신성 출신 그룹 슈퍼노바 멤버 윤학이 퇴원했다.
윤학 또한 "이번 일로 팬 여러분과 모든 관계자 분들에게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려 정말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덕분에 오늘 퇴원했다"면서 "입원 중 많은 격려의 말에 힘입어 강한 마음으로 장기 치료에 임할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도 부디 몸조심하시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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