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모델 출신 배우 박지훈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31세.
|
고인은 지난해까지도 밝은 표정이 담긴 사진을 인스타그램 등에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던 바. 고인의 비보에 네티즌들이 인스타그램을 찾아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아프지 말고 하고 싶은 것 다 하며 편히 쉬라"는 등의 추모글을 남기고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5-15 11:0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