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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60세 나이가 놀라운 서정희가 소녀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혼자 사니 좋다, 이제 홀가분하다"라는 표현과 함께 "외롭기도 하지만 기대치 않았던 자유와 행복이 더 큽니다. 혼자 사는 삶에대해 오래오래 써온 글이 드디어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어요! (이혼 권장 도서는 아니구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가 발레리나 의상을 연상시키는 블랙 샤 스커트를 입고 쾌활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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