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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뮤직뱅크' MC 최보민과 신예은이 스페셜 무대를 공개했다.
'예뽀MC'의 스페셜 무대도 공개됐다. 골든차일드 최보민과 신예은은 청량한 분위기가 가득한 세트 위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굿바이 섬머'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순수한 미소와 수줍은 제스처로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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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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