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최보민·신예은, '예뽀 커플'의 청량미 넘친 스페셜 무대 '굿바이 섬머'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5-15 18:0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뮤직뱅크' MC 최보민과 신예은이 스페셜 무대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음악 방송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다양한 가수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위 후보에는 오마이걸과 아스트로가 각각 '살짝 설레였다, 'Knock(널 찾아가)'로 이름을 올렸다.

'예뽀MC'의 스페셜 무대도 공개됐다. 골든차일드 최보민과 신예은은 청량한 분위기가 가득한 세트 위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굿바이 섬머'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순수한 미소와 수줍은 제스처로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뮤직뱅크'에서는 이 밖에도 우아, 공원소녀, 나띠, 문종업, 버스터즈 등이 화려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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