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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미스터트롯' TOP7 멤버들이 대표 코너 '나를 맞혀봐'에서 에피소드를 방출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그동안 어디에서도 듣기 힘들었던 TOP7의 에피소드가 쏟아졌다. 영탁은 과거에 눈치를 보며 행사를 소화했던 사연을 전했다. 김호중은 공항에서 유명인으로 오해 받아 사인을 해줬던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냈다.
전국을 강타한 트롯맨들의 화려한 입담은 16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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