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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초신성 출신 윤학이 15일 퇴원했다.
윤학은 "이번 일로 팬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심려와 폐를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했다. 입원 중 ㅁ낳은 격려에 힘입어 강한 마음으로 장기 치료에 임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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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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