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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치 담그기에 도전한 손담비가 어머니와 함께 조용할 틈 없는 하루를 보낸다.
한편 어머니는 '연애 고수'다운 면모로 노하우를 전해준다. 손담비는 오랜 시간동안 쌓아올린 어머니의 노련한 연애 스킬에 감탄을 숨길 수 없었다는데, 경험에서 우러나온 어머니의 '꿀팁'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온종일 티격태격하던 두 모녀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눈물을 흘린다. 애정이 가득한 모녀의 따뜻한 진심은 시청자들까지 가슴 뭉클하게 만들 예정이다. 그러나 촉촉한 분위기에도 어머니의 잔소리가 다시 발동, 마치 창과 방패 같은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이어진다고 해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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