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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마마무 문별이 29일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확정했다.
더불어 문별은 리패키지 앨범 발매와 함께 굿즈 판매와 글로벌 팬사인회도 진행할 계획이어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문별은 리패키지 앨범 발매 이후 30일 첫 단독 콘서트 '문'을 개최, 2020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아울러 문별은 리패키지 앨범에 수록된 신곡 무대를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더한다.
문별은 올해 솔로 2집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Dark Side of the Moon)'을 발표하며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또 초동 판매량만 6만 6천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이번 리패키지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막강한 파워를 뽐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 : 리패키지'는 18일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29일 정식 발매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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