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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마마무 문별이 온택트(online + untact) 공연을 새롭게 선보인다.
온라인의 자유로움과 언택트의 신비로움을 살린 신개념 콘서트로, 다양한 세트를 활용해 관객들에게 실제 공연을 보는 듯한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별은 실제 주로 머무는 공간 세트를 완벽하게 구현, 장소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일명 '별 헤는 밤'을 예고했다.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한 문별은 파워풀한 랩과 퍼포먼스, 센스 있는 랩 메이킹 능력까지 겸비한 만능 아티스트로 인정받아왔다.
올해 2월에는 두 번째 솔로 앨범 'Dark Side of the Moon'으로 역대 여자 솔로 초동 판매량 5위에 등극하며 솔로 아티스트로도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다.
한편, 문별의 첫 솔로 콘서트 '門OON'은 18일 오후 2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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