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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화요일 밤에 찾아오는 '차이나는 클라스'가 시청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화요일 밤으로 방송 시간을 옮긴 후 첫 방송인 19일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외교전문가 문정인 교수가 '코로나 이후의 세계, 위기인가 기회인가'를 주제로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진단하고 코로나 이후의 세계 패권을 전망한다. 앞서 문정인 교수가 출연한 '미·중 패권전쟁, 승자는?' '이슬람, 테러의 종교인가?'편과 마찬가지로 문 교수만의 날카로운 통찰력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차이나는 클라스'는 '2020년 지금, 종교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하는 종교특집을 준비하며 시청자 질문을 접수 받고 있다. 본 방송에서는 각계의 종교 전문가들이 종교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을 다룰 예정이다. '차이나는 클라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질문이 채택된 시청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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