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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작은 황새' 조재진이 어쩌다FC 전설들의 '헤더 코치'로 나선다.
또한 전설들은 퇴근 미션으로 '농구 골대에 헤더로 슛 넣기'에 도전했다. 연습 게임부터 볼이 림에 맞고 떨어지는 등 높은 정확성을 보여준 멤버들은 "한 번에 끝내도 되겠냐""재미없어도 어쩔 수 없다"며 넘치는 자신감으로 '칼퇴'를 예고했다.
과연 '칼퇴'에 성공한 멤버는 누구일지, 조재진과 함께 헤더 고수로 거듭나는 어쩌다FC의 모습은 17일(일) '뭉쳐야 찬다' 본 편이 끝난 밤 11시에 TV와 JT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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