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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형기가 유튜버로 변신해 화제다.
13일 오후 기준 해당 채널의 구독자는 약 900여 명으로, 현재까지 약 40개의 콘텐츠가 올라와 있다. 추억의 드라마나 애니메이션부터 나이트클럽까지 다양한 과거의 문화와 에피소드를 소환해 자유롭게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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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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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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