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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가수 김호중이 군 입대 연기 의사를 밝혔다.
김호중은 최고 시청률 35.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비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의 새 역사를 쓰며 지난 3월 종영한 TV CHOSUN 트로트 경연 서바이벌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방송 종영 이후에도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8월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등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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