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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가 4주 만에 비드라마 1위 탈환에 성공했다. 방영 초반에 나타났던 '지루하다'는 부정적 시청 반응을 '흥미롭다'는 긍정 반응으로 전환하는데 성공했으며, 천인우, 박지현, 이가흔의 관계에 높은 주목이 발생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진이 1위~4위를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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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드라마 5위는 Mnet '로드 투 킹덤'으로 첫 방송 대비 화제성 37.86% 상승하며 전주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1차 경연이 방영되어 팬들의 높은 주목이 발생했으며,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펜타곤 진호의 입대 소식이 알려져 아쉽다는 네티즌 반응이 나타났다.
비드라마 6위는 MBC '복면가왕'으로 전주 대비 화제성은 1.43% 상승했으나, 순위는 3계단 하락했다. 나태주, 김호중, 애즈원 민, 양혜승 등의 정체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으며, '주윤발'이 6연승에 성공하여 네티즌의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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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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