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세계 곳곳을 'The Nocturne(더 녹턴)'으로 물들였다.
뿐만 아니라 뉴이스트는 소리바다, 네이버 뮤직 등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달성한 것과 더불어 수록곡들까지 차트 상위권에 진입, 전곡이 차트인하는 막강한 저력을 보였고 앨범 역시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등 여러 음반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이 같은 뉴이스트의 파죽지세 성적은 발매 전부터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이번 미니 8집 'The Nocturne'은 밤의 여러 가지 모습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표현과 이야기로 풀어내 뉴이스트만의 다양한 색채의 야상곡을 들려줄 것을 예고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처럼 뉴이스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만의 고유한 음악색을 표출하면서도 섹시한 카리스마를 가득 담은 강렬한 콘셉트로 한계 없는 성장을 보이며 독보적인 음악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어 이들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 11일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 오는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