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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본 어게인' 출연 배우들이 후반부 관전포인트를 언급했다.
11일 KBS는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정수미 극본, 진형욱 이현석 연출)의 기자간담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행사에는 장기용, 진세연, 이수혁이 참석했다.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 현재까지 12회 분량(중간광고 제외 6회)이 전파를 탔으며, ?균 3%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전반부에서는 전생과 현생에서 얽힌 세 남녀의 운명,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살인사건을 통해 흥미진진한 환생 미스터리 멜로가 펼쳐진 상황이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13회와 14회부터는 삼각 멜로를 통한 중반부를 펼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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