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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간 동영배의 모습을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빅뱅 태양의 첫 다큐멘터리가 공개된다.
다큐멘터리에는 태양의 앨범 준비부터 입대까지 총 215일간 기록이 담겼다. 끊임없이 자신의 가치관과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인간 동영배의 진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빅뱅 멤버 중 지드래곤이 '권지용 액트 lll: 모태(Kwon Ji Yong Act lll: M.O.T.T.E)' 다큐멘터리를 선보인 바 있다. 지드래곤에 이어 태양의 진솔한 모습이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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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올해 1월 플리마켓 '花答 화답 : 태양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기부 플리마켓&경매'를 개최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플리마켓·경매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단체 사랑의달팽이를 통해 청각장애를 가진 아동 청소년의 인공와우 수술 및 재활치료를 위해 쓰였다.
빅뱅은 연습생 시절부터 20년 이상 동고동락한 YG엔터테인먼트와 지난 3월 재계약을 맺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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