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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풍문쇼' 홍석천이 이원일 셰프의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에 홍석천은 김유진 PD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원일 셰프에게 연락을 했던 사실을 밝혔다. 그는 "내가 전화했을 때는 (김유진 PD가) 아직 의식을 못 찾았을 때였다"며 "한참 후에 새벽에 이원일 셰프에게 전화가 왔다. 잠깐 의식 회복하고 다시 잠들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오히려 위로를 했다"고 전했다.
또 홍석천은 "이원일 셰프는 일은 당분간 쉬고 있는 거로 알고 있다"며 "어떻게든 본인들의 입장과 상대방의 입장에 대한 소통을 위해 중간에서 많이 노력하고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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