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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정세운이 디지털 성범죄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근 N번방 사건을 시작으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고취되면서 정세운 역시 캠페인에 뜻을 더했다.
'안전할 권리' 캠페인은 여성가족부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으로, 최근 축구선수 박주호도 동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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