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올해 5월 1일부터 2022년 4월 30일까지 2년이며, 3개 분야(전통예능, 전통기술, 전통지식) 중 전통예능 분야의 무형문화재 정책과 국가무형문화재 및 보유자, 보유단체의 지(인)정 및 해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등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2017년 제22대 (사)한국무용협회 이사장에 취임한 조 이사장은 특유의 기획력과 추진력으로 서울무용제, 무용분야 뉴딜일자리 창출, 예술가 복지사업 등을 의욕적으로 펼쳐왔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