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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차별화된 섹시 포텐을 터트렸다.
이어 'I'm in Trouble'의 후렴구가 흘러나와 몰입감을 더하고 타이틀곡의 퍼포먼스 일부가 최초 공개돼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감각적인 사운드와 절도 있는 안무는 강한 중독성을 자아내 뮤직비디오 2차 티저 영상을 무한 반복 재생하게 만들었다.
또한 뉴이스트는 음악 뿐만 아니라 비주얼 면에서도 색다른 변화를 꾀해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했고 영상 말미 'The night has come(밤이 왔다)'이라는 자막으로 이들이 들려줄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처럼 또 하나의 명반을 예고한 뉴이스트의 컴백이 단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니 8집의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을 비롯한 새 앨범의 다채로운 활동에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오후 8시에는 Mnet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컴백쇼'를 개최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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